캄보디아 정부서 한국 블록체인기업 '액트투' 찾은 사연은?
캄보디아 정부서 한국 블록체인기업 '액트투' 찾은 사연은?
  • 양다미 기자
  • 승인 2019.06.11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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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CBO가 캄보디아 경제금융부 스등 소콤(Sdoeung Sokhom) 차관, 산업부 행 소쿵(Heng Sokkung) 차관에게 핀테크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유리 CBO가 캄보디아 경제금융부 스등 소콤(Sdoeung Sokhom) 차관, 산업부 행 소쿵(Heng Sokkung) 차관에게 핀테크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와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술기업 피어(Peer.com)의 액트투테크놀로지스(이하 액트투)가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술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캄보디아의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사업에 투자하고,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8일 캄보디아 경제금융부 스등 소콤(Sdoeung Sokhom) 차관이 이끄는 캄보디아 정부 공식 경제사절단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액트투의 사무실을 방문해 이같은 내용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경제사절단은 소콤 차관을 비롯해 산업부 행 소쿵(Heng Sokkung) 차관, CUS대학(Cambodia University for Specialties) 이사장 겸 총장 및 교수진 등 10여 명이다. 

소콤 차관은 "캄보디아의 디지털경제 플랫폼은 핀테크 및 인공지능을 포함한 과학 및 기술 개발이 핵심인 4차산업의 혁신 성장을 추구한다"며 "한국 코트라, LG전자, W재단 등 여러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경험을 통해 한국과는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액트투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핀테크 기술을 캄보디아에 접목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액트투 한승환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산업의 발전 및 글로벌 경제성장을 위해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곳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자 한다"며 "액트투는 암호화폐 거래, 커스터디 서비스, 결제 플랫폼 및 청산결제 서비스 등에 특출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액트투는 안랩, 야후, 삼성전자, 카카오, 신한카드 출신의 최고의 보안 전문가와 엔지니어로 구성돼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 관련 특허를 20여 개 이상 출원 및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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