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 아이돌 영상 보며 쇼핑상품 등록한다고?
내 최애 아이돌 영상 보며 쇼핑상품 등록한다고?
  • 양다미 기자
  • 승인 2020.10.26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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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생활이 일상화 되고 동영상 시청이 늘고 있는 요즘, 동영상을 시청하며 쇼핑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앱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다.

동영상 기반 비디오 커머스(V-Commerce) 기업 ㈜언더핀은 자체 서비스 중인 팬지(FANZY) 앱에서 동영상을 보며 관련 온라인 쇼핑 상품을 누구나 등록할 수 있는 ‘상품 태그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 태그하기’ 기능은 팬지앱을 통해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는 모든 유저는 화면 하단에 있는 ‘상품 태그하기’로 동영상과 관련 있는 제품을 검색하여 쉽게 쇼핑 판매상품을 즉시 붙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방탄소년단(BTS)나 블랙핑크 등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관련 앨범이나 굿즈 상품 및 의상, 패션 아이템은 물론 그들이 모델로 활동중인 상품도 찾아 쇼핑 판매 상품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이렇게 한번 등록된 상품은 이후 그 동영상을 시청하는 모든 유저들이 기존 온라인 쇼핑과 동일한 방식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영상을 올린 기업,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이나 크리에이터 등 누구나 직접 ‘상품 태그하기’ 기능을 활용하여 기존 판매중인 상품 등록 및 판매로 커머스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즉, 현재 자신의 영상과 상품이 하나도 없는 유저라도 쇼핑과 커머스 활동에 ‘상품 태그하기’로 기여를 할 수 있고 그에 따른 합당한 보상을 가져갈 수 있다.

이에 상품을 동영상에 등록하여 붙이거나 쇼핑 상품을 클릭하는 유저에게는 기여활동 보상으로 팬지 코인이 주어진다.

언더핀 김태준 대표는 “올해 안에 마이샵(My Shop)기능을 탑재하여 본인의 상품이 없는 일반 유저라도 쇼핑 가게를 하나씩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다. 마이샵에서는 자신이 태그한 상품 및 영상들이 리스트업 되어 판매와 보상 내역 등을 볼 수 있게 된다”며 “이 기능으로 인해 일반 유저가 커머스의 신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며, 이는 언더핀이 추구하는 인센티브 경제(Incentive Economy)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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